아시안컵을 경험하며
우리를 아시아 팀들이 대하는 태도를 느꼈을거고
그간 고민을 어제 전술로 해법을 찾은 느낌을 받았음.
골이 나오지 않았지만 결정적인 기회는 매우 많이 만들어졌음
골은 운도 따라줘야 하는거라....
찬스 메이킹이 많았다는거에 긍정적이였음.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1&aid=0000004990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기사임..
전 벤투를 그렇게 지지하고 싶지 않음.
그렇다고 무작정 까고 싶지도 않음.
그런데 이번에 보니 우리나라 감독은 누가 와도 까일거임.
뭘 해도 까이고 막말로 월드컵 전승으로 진출해 4강은 가야 무한 쉴드 작동할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