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

한국축구에 애정을 가진 히딩크 감독이 특이한 케이스

대부분 외국인 감독은 돈과 커리어가 최우선이죠

애정이 없다고 보기보다는 너무 극단적인 실리적인상향인 감독인거같습니다 근데 웃긴건 극단적으로 한가지 전술만 사용한다는거죠  종합적으로 평가해보자면 약팀으로 큰대회에서 실적을 내는건 괜찮은 감독이라고 봐집니다 다만 강팀으로 대회에서 실적을 내기에는 플랜부족으로 힘들다고 봐지구여 결과적으로 보자면 월드컵을 바라보는 한국입장에서는 좋은감독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이대로 쭉 전술연마해서 가다보면 분명 월드컵 성적은 생각보다 좋은성적을 낸다고 봅니다 한국 특유의 투지와 벤투식 전술은 서로 합이 맞아요  다만 아시안컵같이 강팀입장에서는 그힘을 발휘하지못하죠

뭐 벤투감독 장단점이 다 있겠지만 이번에는 2022카타르 월드컵까지 4년임기 꽉 채우고 갔으면 함.
이번에도 독이 든 성배로 끝나는 거 보고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