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전이라 함에 있어서 근본적이고 가장 중요시 되야 할것은 팀의 경기력을 실전을 통해 진단하고 개선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 속에 개개인 선수의 능력을 판단하는 거와 다른 의미로 가장 근본적인 의미 말이죠. . 평가전에서 특정 선수기용 때문에 코칭스태프의 판단이 잘못됐다 라는 건 한 단면만 보고 경솔히 얘기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엄연히 코칭스탶은 훈련, 소속팀에서의 경기력과 상황을 검토히고 논의끝에 그리고 경기중 상황판딘으로 선수기용을 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다시 밀하자면 평기전은 팀의 경기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히고 결과를 내는 일이고 선수가 기용될 지 여부는 훈련을 통해 증명하면 됩니다. 훈련에서 잘 하면 나이 학연지연혈연 상괸없이 경기에 내보내겠죠. 선수는 축구라는 팀스포츠의 개별적인 도구이지 그 자체가 아닙니다
그 도구를 쓰고 결정하고 책임을 지는 건 책임자의 몫이고 지금 이 시점에서 못한다라고 평가하는 건 너무 이르지 않을까요 지난 세월동안 계약기간을 못채우고 수 없이 잘려나간 김독들을 보면 말이죠
개인적으로 덧붙이자면 4년동안 벤투감독을 믿고 맡긴다면 어떻게 완성될 지 기대가 됩니다
글이 서툴러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