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190329111143501
해당 매체는 '이강인은 재능이 있는 젊은 선수지만 발렌시아에 의해 불공평하고 복잡한 상황에 놓였다'며 '그는 행선지로 스페인 2부리그 소속의 데포르티보 데 라 코루냐와 그라나다, 오사수나 등 세 구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모두 이강인의 출전시간을 보장하고 있으며 이적 형태는 임대형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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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잘했다.
아직 어리니...무조건 뛸수 있는대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