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싫으면 관심을 끄면 될텐데 애증인지 뭔 기사만 났다하면 이 글 저 글 올리고
난리 부르스 댓글을 쳐 달아대니 훈련 하나만 했다해도 토시 하나씩 바꿔가며 기사를 쓰는거지.
왜? 돈이 되니깐. 광고 클릭, 조회수로 먹고사는 게 기잔데. 박주영 화제성의 반은 결국
까들이 반쯤 제공하는거임. 그래놓고 고작한다는말이 언론에 에이전트가 돈을 썼다니 이런
시덥잖은 음모론이나 싸고 앉았고. 박주영 에이전트가 무슨 만수르도 아니고 그 많은 포털 찌라시들한테 돈을 풀겠냐. 아니 애초에 좋든 싫든 박주영 기사만 나면 깔 의향이든 조롱할 의향이든 지부터도 눌러보고 있으면서 그런건 생각도 안하네 냉정하게 말해 너처럼 이렇게 글 올려주는게 박주영 화제성에 앞장서는 선봉장같은 존재요. 싫으면 관심을끄세요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