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에릭센이 공위치 잡는거 지가 확 뺐어서 다시 놓으니까 에릭센이 뻘쭘해서 양말만 만지작;;;
그런데 이번에도 또... 에릭센이 당연히 자기가 찰생각이니 달라하니 뭐라뭐라... 결국 에릭센 또 포기...
착한건지... 참는건지...
그런데 이게 자꾸 반복되면.. 한번 터지면 크게 터질듯... 언론에서든 라커룸에서든...
지금이야 토트넘이 나름 저 인원들을 데리고 선방을 하고있으니.. 언론에서도 그냥 넘어가고 팬들도 그냥 넘어가는거지만..
스믈스믈.. 케인에관한 탐욕도 얘기가 나오고있고..
이런상황에서 만일 팀도 유로파로 떨어진다거나하면.. 그동안 잠잠했던 탐욕케인에관한 얘기가 쏟아져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