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중국 U-22 축구대표팀이 2019 툴롱컵에서 아일랜드, 바레인, 멕시코와 격돌한다.
2019 툴롱컵은 6월 1일 개막한다.
중국을 비롯해 일본, 바레인, 카타르, 프랑스, 잉글랜드, 포르투갈, 아일랜드, 칠레, 브라질, 과테말라, 멕시코 등 12개 팀이 참가한다.
중국은 아일랜드, 바레인, 멕시코와 C조에 편성됐다.
A~C조 1위 3팀과 조 2위 중 상위 1팀이 준결승에 올라 우승을 다툰다.
토너먼트에 오르지 않더라도 최종 순위 결정전을 갖는다.
2018 툴롱컵에 U-19 대표팀으로 참가해 11위를 기록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3패 예상
히딩크 감독님 생각해서 1무 2패 정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