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멜라 살리기
2. 케인 복귀하면 케인위주의 전술 또다시 시전
3. 손흥민 잠잠할때 모우라랑 주전경쟁 시킴
PS: 누가봐도 이번시즌 토트넘의 에이스는 손흥민이죠
포치 이 감독은 영국국대 한번 해보고 싶은 야망이 있나봐요 ( 흥민이를 좀 이용하는 느낌이 듬, 박지성 챔스결승 벤치가 오버랩됨)
혹시 그거 생각나나요? 예전에도 케인부상일때 손흥민이 하드캐리했는데.. 케인 복귀하고 바로 벤치시작했던 기억이 ( 자세하진 않지만 그때부터 포치를 싫어하게 됨, 기회주의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