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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철, 2019년 여름 아우크스부르크와 계약 만료
| 현 소속팀 아우크스, 연장 계약 제안…스페인, 독일 등 유럽 복수 팀 '러브콜'
| 중동·중국도 거액 제시, 구자철 측 "후배 위해 유럽 잔류 우선적으로 고려"
구자철의 에이전트를 담당하는 월스포츠의 류택형 상무이사는 "구자철이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중국이나 중동의 제안도 있지만 구자철은 후배들을 생각해서라도 유럽에 남아서 도전하겠다는 것을 우선시 하고 있다. 아직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