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독인들을 친일매국으로 몰고 가시는 찌질한 짓은 하지 마시죠.. 분명 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또한 기독인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친일매국은 아닙니다. 특히나 일본과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리고 원숭이 세레모니를 했던 기성용은 더더욱 친일매국과는 거리가 먼 거 같아 보이는데요...
글 적고 그지랄이라니...
독립운동님 의견은 그 지랄로 모두 헛소리가 되어버렸군요.
그리고 뭔가 잘못 알고 있는 모양인데 박주영 까는건 기도 세리모니 때문만이 아닙니다.
야반도주가 컸죠. 기독교인이 신의와 협약을 헌신짝 처럼 던지고 야반도주한게 제일 큰겁니다.
그리고 공도 못차고 말입니다.
게다가 모나코 영주권 얻고 군대 기피하려했던 사실때문에 까이는것 아닙니까.
인간 자체가 잘못된 것이죠.
사람이 올바르면 기도를 하던,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던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인간이 잘못되고 엉뚱한 짓꺼리 하고 그래도 잘났다고 따봉 짓 하는데 그걸 인간이라고 봐야할까요?
그런데다가 가끔 골 넣으면 지 혼자 잘났다고 기도세레모니 합니다.
예수가 야반도주하고 신의 배신하고 군대 기피하라고 시켰을까요?
그런 인간은 무교 보다 못한 종교인입니다. 아니 종교인의 탈을 쓴 사악한 넘이죠.
그런넘 까면 안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