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포이스나 손이나 퇴장감은 맞음
단지 손은 맥락상 그 전 선수들에게도 최소 경고는 두세개 먹여도 되는 상황이고
다이어도 그 전에 퇴장감이었고
본머스한테 피케이 줘도 되는 상황도 있었음
전체적으로 자잘한걸 안잡아주니 몸싸움이 더 거칠어지고 본머스선수들이 더 더럽게 하다 보니 토트넘선수들이 손해본 느낌이 있는데 사실 심판의 자질중에 안불어야될걸 부는게 불어야되는걸 안부는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안불어야될걸 불면 그 판정자체는 틀렸겠지만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교훈을 얻고 반칙상황자체가 적게나오능 효과가 있는데 불어야될걸 안불면 선수들이 심판성향 파악하고 개빡세게 나옴
그럼 손흥민같이 착한 순둥이들은 한번에 폭발해서 역적되버림
작성일 : 19-05-04 22:49
조회 : 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