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냄비죠
개막창 분위기던 팀을 맡아서 그래도 올려준 공은 생각을 안하시는듯

냄비든 후라이펜이든
퍼기향수에 판단마비되고 허우적거리는 것은 사실

그게 냄비 논리

논리는 무슨.ㅋㅋ
그렇다는거지...

그래도 선임했으니까...2-3년은 맞겨봐야줘.............안그래도 망한팀....팀개선하려면....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갠적으로 맨유 말썽쟁이들은 싫어해도 솔샤르는 좋아했는데
좀 안타깝네요

개리네빌이 맡았으면 어떨까도 생각했었는데...

맨유가..이렇게 될줄 알엇습니다..
무리뉴가 계속 하도록 맨유 경영진이..
무리뉴에게 힘을 실어 줫다면은..
큰일날 뻔 햇내요..
4위까지는 가능 햇을 확률이 매우 높아요..
솔샤르...난감하겟죠..
솔샤르 ... 다음 시즌 4위도 못합니다..

무리뉴가 챔스 올려놓으니..
솔샤르가 망치네
ㅋㅋㅋㅋ

어설픈 축구팬이라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스타선수 출신 감독 세우면 욕하는데

전세계적으로 기본적인 패턴임.
팀이 어렵고 좋은 감독 구하기 어려우면 팬의 지지라도 얻기위해
팀 레전드 선수 출신을 감독으로 앉히는 것 아주 일반적임.

잘하면 좋고 못해도 한동안 지지자 들이 있어서 일할 시간 벌수 있고

그보다는... 상황이 그렇게 되는거라 보면 됩니다.

뭔 말이냐구요? 임시감독으로 앉힌 상태에서 팀을 잘 추스리고 있었죠. 문제는 이 임시딱지를 언제 떼냐는거죠. 솔샤르가 무직이었던 상태도 아니고 말이죠. 솔샤르가 원 소속팀 업무에 들어가느냐 맨유에서 정식계약하느냐를 정해야하는 상황인거죠. 여기서 정식계약안하면 솔샤르는 원 소속팀으로 가는거고, 맨유는 다시 감독 찾아야하는거죠. 성적이 그냥 유지정도였거나 안좋았으면 모를까, 결과가 좋게 나오고 있었죠.

그럼 당연히 정식계약이죠. 미래를 내다보고 뭐하고하기전에 당장의 문제부터 해결해야하는데요.

무리뉴도 대단하다 이런개망나니팀들  2위까지 끌어올려놓은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