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개막하길 학수 고대 했습니다....
특히나 피곤함에 주말 약속을 자주 잡지 않는 요즘 같아서는...
얼마나 이날을 기다렸는지 모르겠네요...ㅠㅠ
그동안 가생이 축게의 미묘한 분위기 변화에
글도 자주 안쓰고 눈팅만 자주 했던 요즘이지만
이제 리그도 개막했겠다....뻘소리라도
자주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