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해야지...
케인이 독려해서...모우라가 해트트릭했다고 인과관계를 만들어대니...~

영웅만들기 소설을 쓰느라...쉐이들...~

가만있는  케인  기레기들이  욕먹이는 중....ㅋ

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모우라나 다른 선수를 메인으로 카메라가 잡아야 하는데...~

첨부터 케인 위주로...포커스가 나갔죠...~

실상이 그런겁니다...~

현지 방송이다 보니.. 현지  핵심 선수인 케인을 먼저 비쳤나 보네요..  그래도 경기에 뛰지 않았던 선수인 데.. 경기에 뛴 선수를 먼저 비추고 나중에 비쳐도 될텐데...

케인을 무표정으로 피한게 아니라 아약스 코칭스태프와 악수해야 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그런거도 같아는 보이는데....
좀 부자연스러워 보이기는 해서요...~

한 번 안아주고 가도 되는데...
등 돌려 피하는 거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생각하기 나름인건데....
포체티노 발언도 그렇고...기자회견장 건도 그렇고....~

이게 답 같은데요 케인을 인지한거도 아니고 감독으로서 냉정을 찾고 상대 스탭한테 예를 표하려는 장면같은데 확대해석이 아닌지?

님 생각이 우선이라고....저두 생각은 합니다...~

걍...개연성을 조합해본거에요...~

자국선수 쉴드 기사들이 올라오고....
포체티노가 팩트를 바로 잡고 하는 과정에....
대체 뭔 뒷얘기들이 있을까....하는 추측을 해보는 겁니다...~

케인 까는게 일상이신분

멍텅구리...에혀

케인을 까는거니...모지라...???

자국선수 띄우려는 영국넘들을 까는거지....~

어케 그리...나는 바부다 하니...ㅋ

글구 의견 있으면...꺼벙한 댓글 달지 말고..
나 처럼 의견을 글로 올리거라...쫌팽아...아라쮜 ???

님 글만 모아다가 토트넘 팬들 보여주면 손흥민 엄청 까일거 같네요.

아라따

모아다가 줘라

난독에다가 고집에다가
머리 나쁜거 광고하는 인간아....ㅋ

망상이 심하신것 같음.

좀 과하게 해석한걸로 보이네요.

경기 종료 이전에 이미 포체티노가 오열한 상황이었고 경기끝나고 진팀인 아약스를 배려해서 최대한 무표정하게 악수하러 가려는데 케인이 건드려서 저렇게 된거지, 누가 건드려도 저렇게 행동했을겁니다.

포체티노도 무표정으로 최대한 행동하긴 했지만 서로 축하하는 와중에도 눈물이 북밭힐 정도로 감정 컨트롤에 애를 먹는 상황이었을겁니다.

네 그리 이해하려 합니다...~

오늘자 기사를 보고라고 .....조건을 달고 생각해본겁니다...ㅎ

암튼...뭐 포치가 잘 알아서 하겠죠....~

우리가 ...보여지는 것만으로는...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추측하는 거 밖에 없는거죠...~

좋은 날...되세요...~

케인이 사기를 올렸다는 것도 언뜻 이해가 안가죠. 뛰지도 않는 선수가 게다가 준결승은 가본적도 없는데 말하면 사기가 올라가나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긴 했습니다.

케인은...뭐...하프타임때 락커룸에 들가서....
당연히 선수들에게....우리 힘내자 할 수 있죠...~

누구나 그렇게 할겁니다...~

근데 문제는...
그걸 미화해서.... 은근슬쩍 여론을 만들어 자국선수 띄우기를 하려는 작자들인거죠

그 와중에...불편한 누군가는 나올 수 밖에 없게 되는거구요

결국...오늘 포치가...팩트를 바로잡은건데....
그리 해야 하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겁니다... ㅎ

이분 말도 일리가 있어보이더라고요. 감독 입장에서 감독보다 권력이 큰 선수가 달가울 수는 없겠죠.

포체티노보다 케인권력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축구를 모르는거고 손흥민 때문에 막 축구보기 시작했다는 증거죠.
영국이 무슨 자국민 우대로 주전기용하면 다른 팀들 주전들은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국수주의자들 눈에는 모든것들이 그렇게 보이나본데
유럽 리그들 세계화가 된지 1,2년된게 아닙니다. 국대 뽑는것도 아니고
리그 팀 뽑는거에 무슨 영국주의를 넣나..

멍텅하네 정말... ㅋ

실상이 그러한 기사들이 올라오고 하니까...
포체가 오늘 팩트를 바로 잡은거 아녀

포치도 황당하니 저리 팩트를 바로 잡았을거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국 기자들이 자국선수 쉴드치는 거라 보는데
혼자 엉뚱한 논리로 박박 거리네...~

차라리 여기서 그러지 말고...
포체한테 가서 따지거라 ....~

내용의 문맥도 못 읽는 인간이 ...
뭔 그리 할 말이 많아서리....~

남들에게 편협되다고 말 하기 이전에...
본인이 얼마나 편협된 사고방식인줄부터 알아야...~

그 걸 알면....저런 글 쓰지도 않겠지만....
떵고집만 부리느라...
축게시판에 대부분이 영국넘들이 자국선수 쉴드치는 거라고 이해하는 와중에....
혼자 딴 세상 살고 있네...에혀

나보구 케인 까는게 일상이라는 넘에게 뭔 말을 하랴....~

글 조회해보니....ㅋ

손까였구만 ...어쩐지
교묘하게 흥민이 까는 글들만 올렸었네...~

국수주의 찾고 하길래 ...수상해서 찾아봤다....~

그럴 줄 알았다....에혀

감독하고 선수 불화는 축구 뉴스 단골 메뉴에요. 첼시도 단체로 감독에게
항명해서 태업하고 그랬는데요? 감독과 선수는 출전 문제등으로 늘 긴장 관계에 있죠.

fm 좀 해보면 아실텐데... 언해피!!! 구단주는 선택해야할 때가 옵니다. 선수냐 감독이냐
케인이냐 포체티노냐

팔이 안으로 굽듯이 톳넘 팬들은 케인을 우리가 흥민 사랑하는것만큼 사랑하겠지요. 그러나 챔프 결승입니다. 감독이나 선수들 모두에게 중요하지요. 포치가 톳넘에 목줄 잡히지 않았다면 옳은 결정하겠지요. 케인 나와 죽쓰면 누가 감당할 수 있나요?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

기레기가 날조한 거구만 ㅋㅋ
어쩐지 뛰지도 않으면서 좀 과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렇네요 이무리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 정말 머리 홱 돌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