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무조건 다 때려야지.. 한골만 넣고 우승해도 나는 레전드..
모우라- 패스는 필요없다.. 내능력으로 돌파해서 골 넣으면 나는이제 붙박이주전~~
흥민- 교체든 선발이든 일단 치달후 때려야지.. 박스밖에서 공잡으면 무조건 때려야지.. 아시아 역사를 쓰겠다...
포체티노- . . . . .
아마.. 우승도 우승이지만 역사적인 순간에 역사가 되기위해
세선수는 슛을 난사할겁니다..
결과만 기억되기에.. 이기든 지든.. 공격수로써..
챔스결승에서 골을 넣고싶겠죠..
신구장 첫경기의 몇배는 더 난사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