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익은 "지난 전지훈련을 함께
하지 못해서 세훈이를 오랜만에 본 건데, 몇 달 동안 정말 성장했더라. 나도 막기 버겁고, 에콰도르의 장신 수비수들도 막기
버거워했다. 원래 힘을 이용한 스크린 플레이가 특기였는데 기술적인 면이 더 늘었다. 세훈이가 일단 등지면 밀기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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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대표팀 어제 훈련 주전조 (스포츠서울)
3-5-2
------조영욱------오세훈-------
------이강인------박태준-------
최준--------김정민-------황태현
---이재익---김현우---이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