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축구게시판 [1] [2] [3]
HOME > 커뮤니티 > 축구 게시판
 
작성일 : 19-06-06 20:24
[잡담] 한국은 4-2-3-1이 맞다고 봐요..대신에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832  

그동안 흥민이를 공미로 사용하던 활용법을 바꾸어
원톱 전진배치시키고..흥민이 수행하던 공격배급 역할을
이제 이강인에게 내줘야한다고 봅니다.
이게 흥민이 살리고 국대가 사는길입니다.
희조.희찬,등은 조커로 활용해야하고
그나마 득점력이 좋은 권창훈을 2선 우측에 배치시켜야합니다.
2222222222.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봄소식 19-06-06 20:25
   
결국은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이강인이 언제쯤 국대 주전 선수가 되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축구매냐 19-06-06 20:26
   
어느 정도 답이 보여요
kmmms 19-06-06 21:09
   
흠... 모르겠네요
4-2-3-1 했던 경기들 대부분이 재미가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정적이고 역동적이지 못해서
우연치고는 너무 잘 들어맞아서 4-2-3-1과는 상극인건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봄소식 19-06-06 21:13
   
생각해보니 그렇긴 하네요. 4231 했을 때 한국팀이 그리 좋지 못했죠. 현재 쓰고 있는 다이아몬드 442나 신태용 때의 442 아니면 433이 더 좋았던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일단 무슨 포메이션이든 이강인이 전방플레이메이커로 빨리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