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3-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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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하 FC서울 단장은 “알샤밥 구단의 잘못으로 박주영과 계약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박주영 측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소를 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알샤밥 구단의 잘못이기 때문에 박주영과 FC서울의 계약은 효력이 발생한다”며 “우선은 FIFA와 사우디축구협회를 통해서 임시 ITC(이적동의서)를 발급받은 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선수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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