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배려 합시다 ㅠㅠ

자기가 억울한 상황에서 어필과, 자신이 위험한 태클을 하고 화내는것과는 다르죠

성인국대 4경기 3카드는 높은 비율입니다. 거기다 풀타임 아닌 경기가...

트롤링의 경우는 분쟁을 일으켜두고 저 멀리서 제 3자의 관점으로 분쟁을 조성하며 보고 즐기는 경우가 태반

4경기에다가 뛴시간도 적은데 카드 너무 많이 받고요. 보는 사람 조마조마하게하는 행동이 있어요.

승우만 뭐라하는게 아니라, 자꾸 승우 선발로 내세우라며 다른 선수 공격하니 왜 승우 선발이 아닌지 의견을 내는게 아닐까요?

분쟁을 조성하며 보고 즐기는 경우가 태반

반응이 어떻건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그걸 즐긴다

그게 현재 이승우에대한 감독의 평가고 기술진의 평가고, 팬들의 평가죠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성장해 나아가면

됩니다. 박지성선수도 현재 이승우보다 1살많은 23세에 아인트호벤가서 커리어 쌓아가며 자신을 증명했듯

이승우도 증명해나아가면 됩니다. 아무도 이승우를 욕하지않아요 안타까워할뿐이지

오버하니까 지적하는 거에요

10개의 패턴에서 한 두개 짚어서 계속 반복하면
마치 그 선수는 그것만 가진 것처럼 선동하는 효과가
있는 겁니다

승우는 저번에 일본 수비수 다제끼고 골넣고(일본에선 대굴욕이었다고 함),
이번엔 골 넣고 도요타 광고판 밟고 올라선 이후로 일본에 완전히 찍혔음.

그리고 방숭이들이 물고 빨고 돈처먹이며 공들이고 숭배하는,
고귀한 스페인 (스시타카,토레스,이니에스타로 이어지는 방사능과 스페인의 연결고리 -방사능의 롤모델)의
바르셀로나 유스출신이라 철저히 그 싹을 밟아놔야함.

그래서 승우는 방숭이들의 개수작질로 무슨 매국노처럼 까이는 선수임.

어떻게든 방숭이들이 이승우 선수 죽이려고 발악질을 해댄다고 가정하고
이 현상들을 바라보면 확실히 그 흐름들이 보일 겁니다.
개탈리아만은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니 선수마다 개성이니 성격이니 나오기 마련인데
그걸 일괄적으로 냉정해라 라고 요구하는게
요즘 시대에 맞는 행위도 아니고 쟤는 냉정하지 못하니까
잘못된 요인을 가진 잘못된 선수야 라고 단정 평가 내리는  것...

다 좋음 근데 무한 반복하면 그건 그거대로 선동이 되버림

승우 선수는 지금 마음이 너무 조급해져 있습니다. 일단 소속팀에서 활약이 안정되는게 우선 일거 같아요.  페널티 박스안에서 위협적이던 선수가 결정력이 너무 안좋아졌는데 정신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