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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3 17:47
[잡담] 재능이 있더라도 국내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떨칠수 있는것은 별개의 문제
 글쓴이 : 이랑랑량
조회 : 501  

자체적인 재능이 있더라도  그 재능을 국내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떨칠수 있는것은 별개라고 봅니다.

사실 고종수, 이천수, 박주영.. 자칭 국내에서 천재라고 불리던 이들은 국내명성에선 지금의 이강인보다 더

한 인기가 있었지만 정작 세계무대에선 위축되고 본인의 실력을 잘 발휘못했습니다. 또한 그것들이 이들의

축구인생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것도 맞구요 이승우나 이강인도 만약

국내에서만 컸다면 과연 오늘날 세계무대에서 실력을 보여줬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고종수나 이천수같은 애들이 지금 이강인처럼 유럽에서 어릴때부터 컸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가 될수 있었을까요 그럴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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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19-06-13 17:53
   
원래 인류사에서 성장환경과 사회문화는
인간의 진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아마 잠재력 비교를 하고 싶은 모양이신데,
잠재력의 객관적 평가란게 가능하지 않은 이상
주관적 평가일 수 밖에 없음으로 큰 의미는 없는 가정이지 싶네요
2019사역자 19-06-13 17:56
   
이강인은 13세 국제대회에서 바르셀로나 도르트문트 psg등을 상대로 골넣으며 이름을 알렸어요.
그때 레알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도 눈독 들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카스트로 19-06-13 18:08
   
별로 생산적이지 않은 이야기인듯요.
만약에 게임을 시작하면 별에별 얘기가 다 나올수 있죠.
eradicate 19-06-13 18:41
   
솔직히 예전 한국축구는 세계 무대에서 지금보다도 훨씬 더 변방 수준이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축구천재급 재능이라는게 그렇게 객관성이 높지는 않을거 같아여.
마치 쾅하이, 꽁푸엉, 송크라신 같은 선수들이 동남아에서는 천재소리 듣지만, 거기만 벗어나면 그저 그런 선수가 되는 것 처럼여.
결국 잠재력을 판단하는 가장 객관적인 방법은 유럽이나 세계 무대에서 실제로 보여주는 경쟁력을 통해서만 가능할뿐, 막연히 "이 정도면 통했을 것이다" 라는 가정은 큰 의미 없다고 봐여.
건달 19-06-13 18:43
   
해외에서 적응 하는게 정말 힘든 일입니다.
제가 일때문에 해외 출장 자주 가는데.... 정말 힘들어요.
저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일하다가 못견디고 때려치는 사람들 천지임.
하물며 거기서 산다?????
축구가 아니라 그냥 취직한다고 해도 국내와 해외에서 일하는 것은 천지 차이임

간혹 해외 생활을 더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가보기엔 천성인거 같더군요.
손이조 19-06-13 19:49
   
꽁프엉의 기술이 손흥민 보다 좋다고 하기 전에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의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