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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3 18:12
[잡담] 내가 벤투를 까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글쓴이 : 요굴렛
조회 : 619  

3가지 정도가 나오네요..물론 소소한것들도 있지만,


제가 벤투를 까는 이유 첫째가 황인범의 기용입니다. 물론 황인범 자신의 문제는 아닙니다. 부르면 뛸 수 밖에 없는 국가 대표거든요.

하지만, 너무 많은 기회를 몰빵 받습니다. 남태희가 벤투 전술에 꼭 맞춤 선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거기에도 동의 하지 못하겠습니다. 남태희 선수 자체도 국대 그동안 부름 받은거에 비해 너무 많은 기회를 보여준거 없이 날렸죠. 슈틸때부터 신태용 벤투 초창기까지...

솔직히 국대에서 그 많은 기회를 받으면 뭔가 꼭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해야 하는데 두선수 모두 너무 별로입니다. 

그 자리에 그 둘 만이 뛰는게 아닌, 케이리그에서도 수 많은 선수들이 뛰고 있는데 기회를 어리다고 몰빵, 그전 감독들이 쓰던 선수라 몰빵... 이게 말이 안되는겁니다. 

그 선수들만큼 증명없이 승선, 또는 승선후에도 증명이 안된다면 다른 선수들에겐 너무 가혹한 행동이죠..
예를 들어 해외 유스 출신에겐 증명을 요구 하는 행위등...

제가 감독을 까는 이유 세가지 중 하나는 황인범의 몰빵과, 손흥민의 쓸데없는 경기에 혹사,또 손흥민 활용의 해법을 아직 보여준 적이 없군요. 저 세가지가 바뀌지 않는 한, 감독은 계속 까여야 한다가 제 생각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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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빠어어 19-06-13 18:17
 
셋다 벤투호의 문제점이긴하네요.ㅎㅎ

1.팀의 핵심 포지션인 중앙플레이메이커의 퀄리티 문제
2.손흥민 맞춤  전술인  투톱을 쓰고도 아직 손흥민이 0골이며 경기력의 퀄리티가 만족스럽지 못한 점

요렇게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요굴렛 19-06-13 18:19
 
손흥민 활용과 손흥민 혹사가 맞물린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지치니 못 뛰고, 활용을 못하는 이유가 혹사에도 있겠네요
스완 19-06-13 18:20
 
매번 감독 바뀔때마다 기회라는 기회는 몽땅 가져가는 남태희
그리고 메이저 경기에서는 귀신같이 고스트화.. 이걸 몇년째 봐야 하는 입장에서는 곤욕이 따로없죠.
이제 재활하고 복귀할텐데.. 이걸 또 봐야 한다 생각하니.. 에혀
     
요굴렛 19-06-13 18:22
 
진짜 승부가 필요한 경기에 남태희는 꼭 사라지죠. 그 선수가 벤투 전술의 핵심선수라면 더 볼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핵심 선수를 이강인, 손흥민에 맞춰야 하는데 벌써  승선한 손흥민은 활용도 못하고...남태희를 바라보기엔 보여준게 너무 없는 선순데 그 전술의 핵심이라니 기가 찹니다.
봄소식 19-06-13 18:25
 
그럼 황인범 대신 누구를 그 자리에 써 봐야 생각하시는지요?
1.권창훈 : 부상 때문에 쓸 기회가 없습니다.
2.이재성 : 써 봤지만 별로 안 좋았습니다.
3.이승우 : 국대에서는 측면에서도 상대 압박을 잘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4.백승호 : 벤투는 백승호를 3선에서 효용가치를 찾았죠.
5.이청용 : 벤투는 이청용을 후방 빌드업의 핵심자원이자 상대 역습시 커팅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론 : 10번 자리가 상대 수비의 압박이 가장 심한 곳이라, 정말 탈압박 능력이 좋은 선수여야만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 찾기가 힘든 포지션입니다.
원래는 그나마 남태희를 그 자리에 쓰다가 남태희가 장기 부상으로 쓸 수 없게 되자 벤투는 황인범이 차선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듯 합니다.
아시안컵 때는 손흥민을 10번으로 썼었죠. 그만큼 벤투가 현재 한국선수들 중 10번에 맞춤인 인재를 찾기 힘들어한다는 뜻 같습니다. 2선 자원은 많지만 전방플레이메이커를 적임자가 찾기가 은근히 어렵다는 것이겟죠.

권창훈이 부상에서 회복되면 벤투가 권창훈을 10번으로 쓸 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이강인이 국대에 올라오면 부동의 10번이 되겠죠.
     
요굴렛 19-06-13 18:27
 
그자리에 뛰고 있는 케이리그 선수는 아무도 없는건가요?

왜 새로운 얼굴은 안쓰는지 의문이군요..

그리고 이재성 이승우 이청용 세 선수는 황인범만큼 기회를 받기는 했나요?

출전시간 90 주고 여유롭게 주는것과 15분 20분 남기고 들어가는건 엄청난 차이죠.
          
봄소식 19-06-13 18:29
 
이재성은 꽤 많이 기회를 받았는데, 몸이 많이 피곤한 상태여서 그런지 기회를 줄 때마다 매우 안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청용은 벤투에게 기회를 못 받은 것이 아니고 공미 자리가 아닌 중미 자리에서 벤투호의 핵심 선수입니다. 이청용이 아니면 다른 선수는 할 수 없는 역할을 이청용이 맡아서 하고 있죠.
이승우는... 기회를 많이 못 받은 것이 맞는데... 벤투가 뭔가 이승우가 주전을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듯 싶습니다.
               
요굴렛 19-06-13 18:35
 
그자리 선수들이 그나마 권창훈이 제일 강점이고 나머지 선수들은 부족한거 한가지씩은 있습니다.

근데, 황인범 선수를 볼 땐 그 부족함이 다른 선수를 제칠만큼 안보이는것도 아니거든요.

제일 중요한 볼소유와 탈압박이 전혀 안됩니다. 오히려 제일 큰 단점이 있죠.

게다가 장기인 패스는 성공률이 너무 처참함.
건달 19-06-13 18:26
 
1,2 번 동감임...
하나 더 추가하자면 경기중의 임기응변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이를테면 아시안컵 카타르전 처럼 상대가 양 싸이드를 아예 포기하고 중앙만 막는다?
상식적이진 않아 보여도 상대 맞춤 전략에서 저런 경우는 종종 있어요.
한쪽 방향으로만 공격하게끔 유도 하는건 흔한 일임.
그런게 아니어도 최초 준비한 전술이 벽에 부딪혔을 때
이럴때 적절한 대처를 해야하는게 감독의 역할인데
벤투는 이런쪽이 영 아님

기본 전술, 선발 멤버, 훈련 등등은 어차피 감독 휘하의 시스템이 하는거고
이런 경기중의 적절한 대처가 감독의 역량이죠
경기중이니까 빠른 판단을 해야 되거든요.
     
요굴렛 19-06-13 18:28
 
전술의 답답함도 있긴 하네요.

후방 빌드업 말은 그럴듯하지만, 그게 이뤄지고 있다는 느낌은 광탈한 아컵에서 약팀상대로 밖에 못봤으니..그것도 진짜 후방에서만..
          
건달 19-06-13 18:31
 
전 이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다른 문제는 어차피 이강인 합류하면 (=좋은 선수가 들어오면) 해결이 됩니다.
이란 평가전 백승호 투입때 처럼요
하지만 이런 전술적 유연성 부족 판단력 결단력 부족은 감독 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이 안되요.
게다가 중요한 월드컵에 주전 멤버가 모두 정상 컨디션이란 보장은 없는데...
이럴 때에도 이 유연성이 좋은 감독은 어쨌든 간에 차선을 찾는데...
그게 안되는 감독은 그냥 답 없죠
     
손이조 19-06-13 19:13
 
그때 선수들이 말했죠. 그런거 아는데 몸이 말을 안듣는다....
marsVe 19-06-13 18:44
 
중요한건 손흥민문제입니다. 우리가 손흥민에게 원하는건 어디서든 날릴수 있는 슛 그리고 한국선수들 답지않은 결정력 그리고 공포감인데.지금껏 손흥민 체력생각안하고 무조건 풀타임시키면서 손흥민 살리는 전술 찾는다고 하면서 전혀 살리지못함.

국대만 오면 고스트화. 물론 순간 순간의 번뜩임으로 수비수 달고다니지만 그건 예전과 별반 차이없죠. 나아진게 아님. 이름값이 오른만큼 견제심한거야 예전에 도 그랬고 단순히 그때문이 아님.

슛할수 있는 여유 있음에도 다른선수에게 패스하는 장면 계속나오는데 결코 좋은 모습아님. 연계에 치중한 나머지 본래 장점을 보여줘야할때 못보여줌. 거기에 플러스로 체력이 급속도로 떨어짐. 항시 풀타임여파


지금껏 손흥민 계속 풀타임쓰면서 결과적으로 손흥민 살리지도 못함. 하다못해 선수기용 자기맘대로 했으면 손흥민만이라도 살리는 전술을 보여주든가 했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못만들어냄


자기 고집대로 기용했더라도 손흥민 살렸으면 아마 뭐 누구써보라는둥 그런소리 못합니다.  그마저도 못하니까 누구써보라는둥 말이 나왔던거죠
     
요굴렛 19-06-13 19:15
 
기본전인 전술이 있다면 손흥민 활용은 부분 전술로 중요한 카드인데...

그 활용을 컨디션 체크도 못하고 할려니 과부하가 걸린다고 봅니다.

벤투가 죽이고 있는선수, 황인범 ..손흥민.. 둘이 이유는 반대지만 벤투가 죽이고 있는선수라 봅니다.
축구게시판 19-06-13 18:45
 
적어도 우물 안 개구리인 국내파 감독들이나 슈틸급 쓰레기 외국인들보다야 낫겠죠.
냄비팬들이 욕하던 말던 유럽무대까지 경험했던 선수들이 호감을 표시하는 만큼
현 상황에서 벤투 이상의 감독을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아마 세계적 명장들이 와도 이런저런 이유를 가져다 붙여서 깔 사람들은 끝까지 까겠죠.
지금 벤투가 물러나면 다음 감독은 김호곤이나 김학범일듯... 신태용이려나? ㅋ
     
조블랙 19-06-13 19:05
 
도대체 어느감독을 어떻게 데려오게 하려고
능력 부족하다 뭐하다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저 아무것도 안하는 무능한 감독으로 보고 있는데
우리 선수들은 이제서야 제대로된 훈련을 하는 것 같다고 인터뷰 까지 했죠.
립서비스 라고 우기더군요. 립서비스를 훈련에 대해 말하는 것도 참 드물죠.
조블랙 19-06-13 18:58
 
주전 복귀하면 황인범 빠질테고,
손흥민 혹사는 전술 자리 잡히면 서서히 줄테고,
손흥민 전술? 지금 찾고 있고.

조급함이 만든 뭐라고 해야돼? 이 정도 이유가 그리 비난하며 미워할 거리였군요.

반대로 님이 그 답을 해봐요. 누구 쓸지 이강인 빼고요.
그리고 어떤 감독을 앉혀야 할지도요.
내가 보기엔 누가와도 맘에 안들듯?
     
요굴렛 19-06-13 19:12
 
주전 복귀하면 황인범이 빠진다.라.. 벤투가 그런다 했습니까? 그리고 주전이 누군데요? ㅋ

그건 님 생각이구요 누가와서 또 저렇게 하면 맘에 안드는건 당연한겁니다.

내가 볼땐 님은 누가 와도 축협이 세운 감독은 찬양만 할듯?
          
조블랙 19-06-13 19:19
 
주전 1기 남태희 였구요. 부상.
대표팀 맡고 처음 구상은 구자철이었죠. 부상 , 은퇴.
그다음 모두가 그리 쓰라고 하던 황인범
  - 나는 예전에황인범 슈팅력과 피지컬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글 남겼다가 비난 많이 받았죠.

주전을 말하죠.
권창훈 - 부상에서 발탁 되자마자 2경기 모두 출전.
이청용 - 이청용 주전 맞죠?
남태희 - 사비 감독팀 올초 계약. 정우영과 같은팀 올해 리그부터 출전예상
이재성도 황인범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백승호 때문에 미드필더 자리도 줄어든 마당에
권창훈 이청용 남태희 돌아오면 황인범 자리 있겟음?
          
조블랙 19-06-13 19:19
 
축협 찬양 한번도 안했는데요?
맘에 안드는건 님이 합리적이지 못해서 맘에 안드는 겁니다.
               
요굴렛 19-06-13 19:27
 
주전이 님이 주장하는 선수들이라고 봅시다.. 죄다 해외리그 선수들이군요...


황인범이 케이리그에서 어디서 뛰었죠?

케이리그에서 그 자리에서 황인범이 탑을 먹는 선수였던겁니까?


근데 해외선수들 이런저런 이유로 못쓰는데 그 대안으로 케이리그에서 찾아봐야 하는게 정상이지...아시아게임에서도 동남아한테도 기술로 쳐발린 선수를 계속 써야 정상입니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댓글 바랍니다. ㅋ

제가 님이 맘에 안드는건 정말 헛소리만 주구장창하는 분이라 맘에 안드는겁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댓글 바랍니다. 제발~~~~~
                    
조블랙 19-06-13 19:28
 
뭔소리예요.
감독이 전술 맞춰서 선수 뽑는거지. 탑이라고 뽑음?
이재성은 케이리그 씹어먹고 지금 님들한테 썹어먹히고 있는데.?

해외 국내는 또 왜 나눠? 선수 수집병 있는 감독도 아니고
이정도 수준의 선수 숫자면 팀 운용하고도 남는데 안그래요?

해외파된지 얼마나 됐다고 해외파국내파 나누는지.
                         
요굴렛 19-06-13 19:41
 
역시 이분은 머리가...ㄷㄷ

 해외에서 뛰는선수들이 공교롭게 못 뛰는 상황이라면

케이리그에서 뛰는 선수로 실험을 해보자는 소리가...


님한텐 해외파 국내파 나누는걸로 보이는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명 19-06-13 18:58
 
손흥민 황인범.. 두 사람을 혹사급으로 너무 굴립니다. 손흥민은 팬들이 걱정이라도 해주지 황인범은 뛰면 뛸수록 욕만 먹으니 제일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벤투 감독이 황인범 선수의 몸과 팬들의 인식을 망쳐놓고 있어요.
     
요굴렛 19-06-13 19:11
 
네 황인범 자신한테도 좋을게 없는 선발입니다. 능력은 거기까지인데 자꾸 선발해 준다는거 오히려 선수의 자존감만 해치는 짓이죠.
조블랙 19-06-13 19:00
 
기존에 카운터나 뻥축구 했다면 욕먹을 이유도 없겠네요.
괜히 욕먹으면서 어려운 길 가려하는 거군요.
선수나 돌려 쓰면서 경기력 나쁘면 선수 핑계하면 그만이니까.
     
요굴렛 19-06-13 19:09
 
카운터나 뻥축구에 대한 말이 어디 나옵니까?

안되는 선수를 계속 쓰고 그 선수가 계속 안통하면 변화를 줘야지 뭘 돌려씁니까?

게다가 본문에 전술에 대한 부분은 언급도 안했는데 뭔 전술 이야기를 쳐하고 자빠지셨습니까?
          
조블랙 19-06-13 19:11
 
안되는 선수 계속 쓰는게 아니라 왜 쓰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활동량과 수비커버,수비력  때문에 쓰는겁니다.
그것도 한명이 아니라 이재성까지 동원해서 전술을 실험하고 완성하기 위해 쓰는거예요.

누굴 쓸까요? 어떤 선수가 포지션에 필요한지 생각은 해봤어요?

그리고 곰곰히 이제서야 생각해 봤어요? 비난한게 언제부터인데

나는 이런게 싫은 겁니다. 생각도 안해보고 비난부터 하는 것이 말이죠.
불만이 있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답도 있겠죠?
               
요굴렛 19-06-13 19:19
 
수비력 커버, 수비력을 왜 공격진에 부여를 합니까?

그 이유는 원만한 공격이 기본능력이 된후, 전방압박을 위해 수비력이 필요한건데...

공격도 못하는 선수에게 수비력 하나만 보고 쓴다고요?

생각이란걸 하세요.. 수비수로 씁니까? 공격수로 쓰는 선수를 공격은 개망인데 수비때문에 쓴다..말이 된다고 봅니까?

그럴꺼면 아예 수비수 하날 더 쓰란 소립니다. 수비력만 볼려면,, 공격수가 공격은 전혀 못하는데 뭔 수비력을 봅니까?

나는 이런게 싫은겁니다. 생각도 없이 벤투 욕을해? 빼애액~~~~~~~~ 거리는...
                    
조블랙 19-06-13 19:22
 
전술 이해도가 전혀 없군요.
공격진? 지금 황인범이가 공격롤 때문에 발탁 됐습니까?

발탁 이유를 말해 주잖아요. 좌우상하 활동량, 3선 수비커버, 윙백 뒷공간 백업, 압박 이게 가능한게 중앙 미들이라구요.
다른 선수들은 황인범보다 공격 잘해도 이게 안되요.
이게 있어야 벤투 전술이라구요.
전술실험하는데 이거 못하면 말짱 꽝인데 누구쓰냐구요.
공미? 공미자리 있다고 공미로 보이나요?
경기 내내 황인범만 보세요. 수비와 압박 어떻게 하고 있나.

벤투가 뭘하려는지 전술을 모르니 그렇게 맘에 안들죠.
누가 황인범이가 낫다고 했습니까? 왜 쓰는지는 적어도 알아야죠.
공격 못하는데 왜 쓴냐 이런 단순한 생각이 당연히 증오로 바뀌겠죠.
                         
요굴렛 19-06-13 19:30
 
벤투 전술이 그게 되야 하는데 황인범이 거기 제격이다를 주장하실려고 길게 썼군요..


자기 전술의 핵심을 맡을 선수를 황인범으로 낙점했다는게 문제란 소립니다.


자기 전술은 이렇다 근데 그 룰을 맡을 선수가 황인범 정도의 수준밖엔 없다...

이럼 전술을 바꿔야 하는겁니다. 핵심 역할을 맡을 선수가 최소한 평범이상은 되야 하는겁니다.

이러니 감독이 욕을 먹는겁니다. 선수에 대한 이해도가 0에 수렴하는감독이란소리죠.

자기 전술을 해줄 선수가 황인범 수준의 선수밖에 없는데 그 전술을 계속 민다는건 욕을 먹어야 한다는 소리죠.

자기 전술을 해줄 선수 그에 맞춰 전술을 바꿔야 된단 소립니다.

이상은 조광래, 현실은 슈틸이란 생각이 또 드는군요 ㅋ
                         
조블랙 19-06-13 19:33
 
황인범 백업이라구요.
몇번을 말하는지.

백승호 안쓴다고 뭐라하더니 그거 이제 증명됐죠? 나는 그전에도 백승호 스타일은 벤투호에 필요하다 발탁 될 것이다 말했죠.
이승우는 조커급이고 선발 자리 못차지 한다고 예전부터 말했구요.

내가 님보다는 벤투 전술을 더 잘보고 경기에 집중해서 봐요.

또 슈틸리케 드립. 지겹다.
수준이 맞아야 말을 하지. 경기를 볼 때 빡쳐서 욕만하면서 보지 말고
전술 변화나 선수 움직임. 전경기와 뭐가 다른지 좀 보세요.

백업보고 제격이라고 햇나요?
시간이 지나면 이런 소리도 또 없어지겠죠.

백승호로 증명되고 조현우로 증명됐으니 기다리면 알겁니다.
황인범 선수를 서브 취급한 건 미안합니다. 그래도 선발된 자원 중 팀 기여도 면에서 높은 선수라 생각합니다.
                         
요굴렛 19-06-13 19:34
 
네네 님이 주장하는 백업.....

이라 칩시다.. 백업 조차도 케이리그에서 돌려 써볼 생각이 없어서 전술의 핵심역할을 황인범 수준에 맞추는 감독이라 생각하면 되겠죠?

백업 수준의 선수조차도 알박기로 박아두고 다른 선수 실험할  여유조차 없는 감독..이네요.
                         
조블랙 19-06-13 19:36
 
참..전술이란 것은 전경기와 비교해서 달라진 상대와
어떻게 비교하는게 효과적일 까요?

님이 원하는 것 처럼 선수 미친 듯이 바꿔가며 이게 전술 때문인지 선수 때문인지 상대가 약한건지 분간이 안가는 상황 만들면 그게 실험이고 평가예요?
                         
요굴렛 19-06-13 19:37
 
미친듯이 바꾸란 소리가 어찌 나오죠?

황인범 룰을 다른 선수에게 맡겨보자는게 미친듯이 바꾸란 소리로 바뀌는군요 ㅋ

이러니 내가 님같은 사람과 되도록 말섞지 않으려 하는겁니다. ㅋ
                         
조블랙 19-06-13 19:38
 
그롤 맡을 선수가 어차피 들어오는데 감독이 그거 정신팔려있겠습니까
아니면 전술적으로 준비를 더하려 하겠습니까?
                         
조블랙 19-06-13 19:39
 
백날 얘기해서 뭐함 시간 지나면 알게 될텐데.
그만합시다. 지겹네요,
                         
조블랙 19-06-13 19:46
 
한가지 질문에 답을 안한것 같아서 마져답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몇명인데 선수에 맞춰서 뭘 하라는 겁니까?
감독이 전술선택해 그것에 맞춰서 선수 선발하고 경기 하는게 일반적인 겁니다.

우리나라는 전술적으로 고려되야하는 선수는 손흥민 뿐이라는 것 몰라요?

모든 선수가 다 장점이 다른데 선수 맞춰서 전술 바꾸는게 그거야 말로 베스트11 만 쓰는거 아님??
그 베스트 11 전술에 맞는 후보 쓰고.

더 하면 더했지 어떤 미친감독이 선수에 맞춰 전술 씁니까?
월클급이면 몰라도.
선수가 대표 차출되려고 노력하고 그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것 모름?
세트 19-06-13 19:13
 
씨네마 19-06-13 20:05
 
음 그럼 현재 k 리그에서 황인범 대신에 쓸만힌 선수가 누가 있죠? 결국 싫어하는 선수 쓰기 때문에 감독 싫다는데 무슨 논리가 필요하겠는지 모르겠지만 k 리그 선수중에 황인범 대신 들어갈만한 선수 누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요굴렛 19-06-13 20:36
 
황인범 대전 유스에서 바로 mls 로 갔죠.. 알다시피 실력은 답보 상태고... 그런 선수 보다 케이리그 1부 선수들이 밀린다는 망상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