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는 경기외적인 걸로 까였으니
경기 못한다고 까인걸로는 정성룡이나 장현수인데
토토하는거 아니냐 고의성 아니냐 까지의 소리를 들은 것은 장현수가 압도적이죠
정성룡은 못하지만 고의성까지는 안나왔죠 큰경기에서 너무 심하게 주눅이 든다는 꾸지람성들이었죠
박주영도 경기 못한다고 까인 것은 그닥 없죠 열받은 것 못참아 배치기 해서 출장 금지 당하거나
병역을 교묘하게 연장 또는 면해보려고 영주권 악용들의 문제들이 있었으나 경기외적이죠
일단 실수가 너무많음... 하석주처럼 결정적으로 말아먹은건 아니지만 월드컵에서 사실상 경기를 말아먹었고(신태용과 욕을 분담하느라 덜까였고 독일전 승리로 기간이 짧았던듯)
거기다 중국화 논란의 최중심에 섰던 인물이라 더까였었죠. 후배들에게 돈자랑하면서 중국에 와라고 했다던 중국파...이게 장현수로 지목되면서 더 까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