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갈려고 할거라 보네요. 본인이 원한다면 팀도 보내주죠. 아시안게임이 아닌 올림픽인데...
제가 볼 때는 손흥민 김진수 김진현이 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아니면 김진수 대신에 경험많은
미드필더... 기성용 구자철 이청용 박주호 등이 언제든 와카로 나설수 있다고 보내요.. 개인적으로 국내 선수 중 윤일록 선수가 와카로 나섰으면 합니다. 경험도 많고 기량도 뛰어나서 충분히 자기 역활 할 거 같네요. 손흥민 김진현 윤일록.... 지금 보니 이 조합이 제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