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수 한명을 콕 찝어서 못햇다기 보다는..
후방 빌드업이 안되요..
일단 고질적인 문제가...
오른발잡이면은..패스를 일단 오른발을 사용해서 공을 잡고...
그리고 나서 패스 줄 곳을 찾는 것..
이것을 탈피해야 합니다..
그러니..퍼스트 터치도 안대고..
패스가 빠른 전개가 안대니..
몸싸움이나 고립 됩니다..드리블은 말할 것도 읍구요..
이것을 고치지 않으면...케이리그나 해야죠...
패스가 오면 왼발로 퍼스트 터치를 가져가고 오른발로 치고 나가든가 패스를 주던가..
아니면 그냥 원터치로 패스를 주던가..
이것에 능숙해야... 합니다..
오른발로 공을 잡고 다시 패스 줄곳을 찾는 것은..
공이 오면 발 컨트롤을 눈으로 확인을 하고 패스 줄 곳을 그때서야
찾는 다는 건데..이러면 절대 발전 없지요..
그리고 지금은 측면 돌파해서..
크로스 올려서 뚝배기 축구하는..시대가 아닙니다..
타겟형 공격수를 키울려고 하지 말거..
침투형 스트라이커와 침투형 윙포를 키워야 해요..
드리블도 공을 눈으로 보고 드리블 하는 ...이러면 안대요..
지금은 늦엇어요..18세 이상이면..
이것 고치기가 쉽지 않죠...
우크라이나 보세요..
한번의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죠?
왜 일까요? 기본적인 발 기술을 2백만번 이상 연습하기 때문이죠...
공을 잡고 찬다거나...퍼스트 터치....침투패스...공을 보고 차는 것과
시야를 개선하지 않으면...절대...5대리그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만그만한 선수들...3부 4부에 널렷어요..
국내에서야 날아다녓갯죠?
미안하지만 이강인 빼고는....기본기 부터 다시 시작하십시요
이상 개인 관전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