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아르헨 둘다 리그나 선수배출이나 2000년대 초중반보다 못하긴한데
아르헨이 유독 더 심한거같네요 브라질은 중계권료나 리그의 규모로 유지하는듯한데.예전보다 못한다해도 아직 유망주배출 잘하고,,국대서 실력괜찮은 대기만성형 선수도 간간히나오고
아르헨은 유망주도 나오는애들보면 예전 배출량의 1/2나 1/3으로 줄어든거같네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남미리그가 예전엔 유럽으로 다 갔어도 대기만성형 선수랑 금방 새선수들 튀어나와서 채워지고
국대에 남미리거들 데뷔해도 은둔고수느낌 풀풀 풍겼는데
요샌 남미리그소속 애들중 아주어린 유망주빼고 나이좀있는애들 국대소집되면 허접그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