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일본과 다른게
언론과 축협의 영웅 억지로 만들기 자체를 인정 안하죠
아사다마오와 쿠보에 넘어가다 못해 세뇌된 일본인과
우물안 개구리처럼 노는 일본문화와 한류만 비교해 봐도
대중들 수준차이를 알 수 있죠
쿠보는 진짜 티끌만큼 좋게 봐줘서
바르샤 유망주 시절이라도 갖다 대지
김정민은 진짜 보여준게 하나도 없는 선순데
너무 영웅만들려고 하니까
언급하기 싫은 쿠보랑 비교하게 되어 스스로한테도 놀랐습니다
이 정도를 비교해서 말해야 할것 같아서요
그냥 얘는 앞으로 국대에 뽑으면 벤투 경질 발언하는 사람
옹호해야될 정도로 무가치의 선숩니다
나중에 소속팀에서나 뭔가를 보여주고 다시 태표팀에 승선하던지
해야지 지금 이 선수의 발전을 기다리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미 U20 말아먹은건 준우승이란 성적에 가려져서지
결코 잘했다고 칭찬 받을 상황이 아니죠
진짜 다른 요소 다 제거하고 이 한경기와 결승이라는 가치만
따져봤을 때 역적입니다
어슬렁 어슬렁 가당키나 합니까
어디 축구를 하는데 뛰질 않아요
진짜 그 점이 실검 1위로 대중이 분노하는대 결정적인 짓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