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Manchester City se lanza a por Kangin Lee y estaría dispuesto a abonar la cláusula del jugador (80MM€) ya que el Valencia no escucha ofertas por él.
해석하면 맨시티가 발렌시아의 거부를 무시하고, 8천만 유로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이강인을 데려가려고 한다는 말인데;; 설령 맨시티 가더라도, 소속만 맨시티로 하고, 다른 곳으로 임대가겠죠. 예전에 데 브라이너가 볼프스부르크 임대가서 실력키웠던 것처럼요. 만약 맨시티에서 적당한 팀으로 임대보내준다면 그렇게 나쁜 얘기도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