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ransfermarkt.de/sudkoreaner-kwon-vor-unterschrift-bei-bundesliga-klub-ndash-verein-noch-unbekannt/view/news/338509
"르퀴프"와 "Bien Public"에 따르면 FCO디종의 한국선수가 분데스리가로 이적한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24살의 공격선수는 새 클럽과 2년계약에 서명했다고 한다.
그들이 말하기로 이적오피셜이 조만간 발표될것이라고 한다.
어떤 클럽인지에 대해서는 신문에 쓰여있지 않음.
거슬러올라가 2017년 12월, 독일의 2클럽이 Kwon에게 이미 관심을 표명했다.
그 클럽은 SC프라이부르크와 함부르크.
한국국가대표의 선수는 2021년까지 디종과 계약되어있으며 24경기 4골을 넣었다.
최근 Kwon은 강등매치에 결장했고, 그 이유는 목 부상 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