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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0 15:56
[잡담] 밑에 번역 요청하신 글 번역
 글쓴이 : 파주남작
조회 : 510  


본문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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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인 피치는 유명한 디에고 마라도나와 함께 도쿄 세계청소년대회(1979년)에서 우승한 오른쪽 . 아들은 현재 교토 상가 소속인 에스쿠데로 세르비오. 자신은 아르헨티나 청소년 대표 & 비치사커 아르헨티나 대표인 세르히오 에스쿠데로. 지금 에스쿠데로는 사이타마현에 발족한 클럽팀 FC Future에서 지휘를 맡고있다.


그런 그가 코파 아메리카 개막전에서 대패한(0-4) 일본대표팀에 대해 말했다.


칠레전의 일본대표는 너무 안좋았어요. 좋은 점 전혀 없었습니다. , 나는 멤버로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한다는 것에 위화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대패할 것이 눈에 보였지만.... 그래도 형편 없었습니다.


하라구치 겐키, 사카이 히로키, 이누이 타카시 등이 나왔다면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스트 멤버의 A대표를 출전시킬수 없었다고 해도 마키노 토모아키나 하세가와 아리아자스루 국내파에도 싸울 있는 선수는 있습니다. 이런 멤버로 코파 아메리카에 도전한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일본은 코파 아메리카를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은 쿠보 타케후사를 자주일본의 메시 '라고 표현하며 떠들고 있지만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는 평균 이하의 수준이겠죠. ‘야단법석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확실히 일본인중에서는 매우 좋은 선수입니다. 칠레전에서 슛까지 있었고 스루 패스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쓰러지는 장면도 많았죠. 그가 레알 마드리드 산하로 가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며 일본인중에서는 가능성도 느끼게하지만 아직 레알 1군에서 플레이 있는 선수는 아닙니다.


나는 쿠보를 보고 있으면 불쌍합니다. 월반, 월반이 아니라 같은 또래의 국제대회에서 빛을 내고 그리고 U20, 올림픽 대표팀으로 올라갔으면 좋았겠죠. 마라도나는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 선발되지 못했지만 이듬해 도쿄 세계청소년대회에서 세계에 이름을 떨쳤죠. 78년의 우승 멤버를 제치고 A대표의 등번호 10번이 되었죠. 쿠보는 갑자기 코파 아메리카에서 선발로 사용하는 것보다 아시안게임 정도의 수준에서 20 정도 뛰게하고 점차 키워가는 것이 좋았겠다라고 느껴집니다. , 이제와서이지만요.


칠레가 코파 아메리카 대회 2연패중인 강호라는 점을 고려해도 오늘 경기를 보는 , 우루과이전도 전혀 기대할 없습니다. 조국의 동료는 "이런 대표를 보내다니 일본대표는 코파 아메리카의 가치를 몰라!”라고 분개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당연한 감정이에요.


너무나도 경기 내용이 부실할 경우, 이상 일본은 코파 아메리카가 불러주지 않게됩니다. 정말 슬퍼졌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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