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 초반에 엄청 찬양하는 사람들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일희일비하지말고 지켜보는게 맞습니다.
슈틸 아시안컵 준우승, 벤투 아시안컵 8강
단편적인 경기만 보면 몰라요 슈틸도 그 이후 잘했을지도 모르죠. 약팀에게도 어쩌다 깨질 수 있는게 축구라서 일단 벤투 2~3년은 진득하게 시켜봤으면 좋겠네요.
홍명보도 올림픽 4강 굉장히 추켜세우다가 국대 감독에서 못한다고 칼같이 자르고.... 솔직히 우리나라 감독 역사는 자르고 외국감독 구해오고 초반에 찬양하다가 다시 자르고 이거 반복이 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