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에콰도르전을 돌아봤다.
선수들의 대한 평가도 전했다. 레알 2군 소속으로 이날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쿠보 다케후사(18)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드리블을 하고 패스를 연결했다. 분투했다"고 칭찬했다.
반면 불안한 수비를 보인 스기오카 다이키(20)에 대해서는 "피로의 영향이 보였다"고 비판을 덧붙였다.
이 경기를 왜 봤는지 모르겠네요
개발슛 퍼레이드 ㅎㅎㅎ
쿠보 칭찬 일색이네요
여전히 대스타 만들기 ㅎㅎ
3경기 출전 공격 포인트 0
구보만 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