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6-26 00:46
[잡담] '경기 중 집단 보이콧'.. 아르헨티나에서 초유 사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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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호르헤의 항의는 경기 후에도 계속 되었다. 가스톤 사에즈 회장은 현지 라디오 채널 '라디오Q'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부패로 얼룩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경기 전 협회 관계자가 알바라도가 승리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며 승부조작의 가능성까지 제기하며 맹렬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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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부리그 승격이 걸린 매우 중요한 경기서 심판이 전반에만 2명 퇴장 시킴 이미 상대팀이 승리할 것 이라고 경기전에 알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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