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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6 12:45
[질문] 벤투가 433 카드를 언제 꺼내들 것 같나요?
 글쓴이 : 승우빠어어
조회 : 688  

일단 인터뷰로 직접 언급했으니 쓰긴 쓸 것 같은데

그리고 자신이 가장 잘 쓰는 포메이니까..

갠적으로 2차 예선 끝나고 평가전일 것 같긴 한데




이런식으로요. 이재성선수가 왼쪽, 이강인선수가 오른쪽인건 아무래도 이강인선수가 아직 수비력이 부족할거같아서 권창훈선수쪽으로 짝 맞춘거에요

윙에서 골문을 위협하고 돌진하거나 3선에서 포백보호를 하며 롱패스를 뿌리는 타입은 아니라고봅니다.3미들에서 메짤라로 테크니컬한 기술과 축구지능을 활용해야하지않을까요.킥력도 있고 드리블 전진도 곧잘하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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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호랭이 19-06-26 12:53
   
지동원빼고 황의조 넣으면 안될까요?
     
승우빠어어 19-06-26 12:53
   
등딱용 히히
          
은페엄페 19-06-26 13:10
   
제 생각에도 지동원 톱을 넣을빠엔 황의조 톱이 나은듯하네요 ㅋㅋ
지참치는 타겟으로는 버티는 힘이 별로라 ㅋㅋ 지동원 주포지션이 윙포입니다...
참으로 애매한 친구임
체력으로 전방압박을 할 때 괜찮은 친구...
               
승우빠어어 19-06-26 13:52
   
오세훈이라도 ㅎㅎ
               
꾸물꾸물 19-06-26 15:13
   
지동원이 원래 공미자리가 제 자리였죠.

그런데 어찌어찌 소속 팀 사정에 따라서 1선에 서면서 오해가 커지고

국대에서도 1선에 세우면서 오해가 굳어지고...


지동원이 와이드 포워드 자리에서 스탯상으로 보여주는게 적어도

기회를 알음알음 받고 재계약하고 하는게 와이드 포워드롤로 쓴게

아니라서이죠. 뭐 연계형이라고 표현하는데...


원래 하던게 반쯤 내려서서 연계하고, 파고들고 하던거였죠. 그걸로

유럽간건데 이상하게 꼬임...
ByuL9 19-06-26 13:16
   
본인이 원하는 4-3-3을 선수들이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 때 꺼내지 않을까 싶네요

안 꺼낼수도 있고..
     
승우빠어어 19-06-26 13:53
   
포국때 433  굉장히 잘썼죠
꾸물꾸물 19-06-26 13:54
   
이용하고 홍철 자리 바꿈!!!?? 반댓발 풀백의 시대가 오는가!!?
     
승우빠어어 19-06-26 14:10
   
억ㅋㅋ 착각했어요
손이조 19-06-26 16:25
   
손흥민 슛팅 살리기 포기모드 ?  욕 많이 묵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