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의 경우
현재 마르세유의 돌풍이 있긴하지만 지켜봐야하고
PSG만이 그나마 버티고있지만 모나코의 몰락(뭐 1시즌만에 이런거라 몰락이란 푳현 자체도 이상하지만)
세리에는
유벤투스는 프랑스 유망주들 데려와서 성장시키는게 최근 방향인듯하고
로마는 적절한 노장 선수들 활용+어린 유망주 선수들 대거 영입 정책
우디네세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유망주 데려와서 임대 돌리고 파는 정책
양 밀란이 예전같은 경쟁력 없고 관중면에서나 리그 이미지면에서나
분데스 이기기 힘들죠
세리에나 리그앙이나 분데스를 넘을려면 중상위권 구단의 경쟁력이 올르가야하는데 재정적인면에서 밀리다보니 아시아 마케팅노리는거고요
(라리가 하위권팀들 역시 마찬가지)
일단 아시아선수 영입 자체가 그 선수가 주전이냐 아니냐에 상관없이
엄청난 시청자수 증가+교체로 몇 경기만 나와줘도 기업들 스폰+아시아 지역에 구단 스폰 업체 홍보효과
그냥 아시아 호구 시청자 수 증가를 노리는거임
그 대표타겟중 하나가 우리나라와 일본
일단 유럽만 가면 환장하는 2나라이다보니
현실은 대부분 벤치
그래서 전부터 유럽말고 다른 곳에서 견제할만한 리그가 나와야한다고 말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