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성장을 몇년동안 지켜보면서,
발렌샤의 특징을 발견하게되는데요.
카데테B에서부터 강인 월반 정체시킴.
그러다가 맨시티.레알에서 영입관심 보이니,
강인친구 나빌은 맨시티로 가버리고,
강인은 구단의 설득으로 잔류하며
카데테A에 비로소 월반..
이후 후베닐B에서 A로...
또다시 레알 영입관심에..발렌샤B팀에서 뛰는 조건으로
재계약....또 애 키우는거 손놓고 있다가
코파 히온전에서 활약하자,바로 또 재계약//1군승격///
20세 월드컵 골든볼 받고 세계적으로 관심이 고조되자,
또 재계약...할려고...XX짓..
애 키우는거는 무성의하면서..
돈독만 오름...누군가 영입움직임보여야 비로소 또 움직이는 특징이 있어요
아약스가 이강인 제대로 탐 내나보네요.
재계약 운운하는 꼬라지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