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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둔 중국 대표팀이 제대로 이를 갈았다. 국내 선수들로는 부족해 이제 외국 귀화 선수들의 힘을 빌릴 요량이다.
아시아 축구시장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히카르도 굴라트를 포함한 다섯 명의 슈퍼리그 외국인 선수들이 귀화 절차가 마무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K리그 팀들을 골치아프게 만들었던 선수들이 여러명 포함되었으며, 공교롭게도 모두 공격수 포지션 선수라는 것이 큰 특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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