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151777141610168321
엑토르 고메스 기자에 의하면
이강인은 발렌시아에 떠나고싶다고 전한적도, 완전이적하고 싶다고 전한적도 없다고 합니다.
다만 마르셀리노 스쿼드에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실망한건 사실이라고합니다.
이강인에게 임대오퍼를 한 대부분 팀들은 마요르카나 그라나다처럼 강등권 팀들이지만, 이강인은 그런팀들보다 해외로 나가더라도 챔피언스리그 팀들을 선호하고, 그 팀들이 완전이적을 오퍼하고 있는거지 완전이적을 하고 싶다는 말은 아니랍니다.
이강인은 결국 임대로 떠날거 같은데 그렇게 될 경우 현재로선 재계약은 수락 안할것 같다네요.
결론은 남고싶은데 마르셀리노 밑에선 자리가 없고, 임대가기엔 강등권 팀은 싫다는 소리네요.
출처 :
https://amunt.kr/freeboard/79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