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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0 00:20
[잡담] 3412로 꾸며본 국대촉구
 글쓴이 : 쟈일징요
조회 : 727  

korea.jpg

본선에 가서 한번쯤 그려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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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19-07-20 00:23
   
석현준 선수는 아예 밀린건가요??
그래도 오세훈 선수 보단 경험면으로는 아직 우위에 있다고 보는데..ㅠㅜ
손이조 19-07-20 00:27
   
저 전술의 약점이 측면을 역습돌파 당할때 커버가 힘들어지죠.
그래서 3322 이런식으로 중원을 조정 하기도 합니다.
쟈일징요 19-07-20 00:27
   
벤투사딘에서 석현준자리 아마 이젠 쉽지않을것 같네요
쟈일징요 19-07-20 00:28
   
양풀백에  기대할만한 선수가 안보이다보니,,,
승우빠어어 19-07-20 00:51
   
너무 공격적입니다. ㅋㅋ
melatonin 19-07-20 02:49
   
네이버 뉴스에 기자들이 짜던 포메이션같네요 윙백자리에 윙어들 집어넣던거
답따비 19-07-20 13:32
   
나상범이 누구오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