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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2 21:03
[사진] 대표팀 공격자원 경쟁구도
 글쓴이 : 승우빠어어
조회 : 664  



톱1자리

2선 4자리(윙2, 공미1, 메짤라1)

어지간한 국내선수는 명함 못내미는상황

반대로 풀백은 거진 30대들에 상대적으로 수월한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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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꾸물 19-07-22 21:07
   
센터포워드자리는 사실상 황의조 고정픽에 가까움. 지동원은... 일단 부상이 너무 잦아서......
이정협은 모르겠음. 다음번에도 소집된다면 가능성은 높아지지만... 석현준은 잊혀졌고;; 김신욱은 벤투가
생각하는 원픽은 아닌 듯. 활동량이나 반경은 문제 없음. 속력이 문제지... 전북 최강희 감독 시절에 활동량
적지 않았음. 발도 잘 썼고. 문제는.. 활동량 높였을 때 공격전환에 이은 역습시에 뒤쳐짐;;
     
승우빠어어 19-07-22 21:17
   
의조가 유럽진출해서 다행
이후후훗 19-07-22 21:31
   
희찬이는 정교함갖추지 않고선 대표팀에
합류는 무리라고 생각함...
패스연계가 너무 안됨;;
분석 19-07-22 22:53
   
지동원이랑 김신욱은 빼고 합시다. 그동안 많이 활용했고 그닥 효과도 못봤음.
eradicate 19-07-23 00:39
   
지동원: 부상이 너무 많아서 폼이 의심.
이정협: 솔직히 국대 원톱을 담당할만한 능력을 갖고 있는지 의문.
김신욱: 현 국대 스타일과 맞지 않을뿐더러, 전술적으로 단조로워질 가능성.
석현준: 뛰는걸 너무 못봐서 현재 폼이 어떤지 모르겠음.
사실상 황의조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