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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3 09:49
[정보] Bbc 오늘의 해외축구 가십
 글쓴이 : 승우빠어어
조회 : 1,942  

레알 마드리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포그바 영입은 공격수 가레스 베일의 이적 여부에 달릴 것으로 보인다. (아스)

베일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레알에서 2022년까지 주급 55만 파운드를 받는 베일이 팀을 떠나려면 세계 최고 선수들과 같은 수준의 급여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스카이 스포츠)

베일은 중국 슈퍼리그로 이적한다면 최소 2,000만 파운드의 환영 보너스를 받게 될 것이다. (메일)

토트넘은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와 풀럼의 19세 수비수 라이언 세세뇽을 영입하며 이번주 또다시거액을 쓸 것이다. (미러)

풀럼은 세세뇽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풀럼과의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
은 세세뇽을 2,500만 파운드 정도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세세뇽도 맨유와 파리 생제르맹, 유벤투스, 도르트문트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지만 런던에 남길 원하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로마와 이적설이 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알더베이럴트는 목요일까지 2,500만 파운드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하는 팀이 있다면 이적할 수 있는 계약 조항이 있다.(텔레그래프)

마우리치오 사리 전 첼시 감독은 토트넘의 수비수 대니로즈를 유벤투스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보다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4년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ESPN)

바르셀로나에 새로 입단한 앙투안 그리즈만은 한 때 맨유행 가능성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즈만은 프랑스 대표팀 동료인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와 언젠가 한클럽에서 뛰고 싶다고 재차 밝혔다. (골닷컴)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는 맨유행 소문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스터를 떠날 가능성이 현재는 낮다고 한다. (레스터 머큐리)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2025년까지 1억 1,700만 파운드를 받는 재계약을 맺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팀의 주장을 맡길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유벤투스는 올 여름 맨유가 7,000만 파운드에서 9,000만 파운드 사이의 금액을 맞춰준다면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를 이적시킬 용의가 있다. (메일)

웨스트 브로미치의 스포르팅 윙어 마테우스 페레이라 영입은 지연되고 있다. 스포르팅이 임대 계약에 내년 여름 900만 파운드(약 132억원)를 지불하는 내용을 넣길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 & 스타)

에버턴의 윙어 아데몰라 루크먼은 RB 라이프치히와의 협상이 속도를 내면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리버풀 에코)

전 크리스털 팰리스 스트라이커 클린턴 모리슨은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가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토크 스포츠)

아스널은 여전히 자하의 이적료로 크리스털 팰리스가 책정한 8,000만 파운드와는 거리가 좀 있는 금액을 제시하고 있으며, 팰리스 수뇌부는 거절하고 잇다. (인디펜던트)

WBA는 QPR의 라이트백 다넬 펄롱을 약 150만 파운드(약22억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하면서 올 여름 4번째 선수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울버햄튼은 올림피아코스의 수비수 파페 아부 시세를 영입하기 위해 두번째 제의를 할 것이다. (버밍엄 메일)

브라이튼의 18세 미드필더 테일러 리차즈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기로 한 일은 쉬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아거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기다리면서 파리생제르망과 재계약할 의사가 없다(아스)

발렌시아는 Mouctar Diakhaby에 대한 울버햄튼의 4천만유로 제안을 거절했다(레반테 엘 메르카틸 발렌시아노)

 니콜라 칼리니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북미 프리시즌 투어에 동행하지 않았고 구단은 이번주 그의 이적을 마무리하기를 원한다(마르카)

아스날은 모이제 킨에 대해 3천5백만유로를 오퍼하며 그들의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려 한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바이백 옵션을 원한다. 에버튼,도르트문트,세비야도 관심이 있지만,현재는 아스날이 우위에 있다(투토스포르트)

프랑크푸르트는 케빈 보아텡의 귀환을 위해 노력중이다(빌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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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너 19-07-23 11:16
   
매번 정보 감사합니다^^
     
승우빠어어 19-07-23 11:22
   
히히
서울로 19-07-23 12:34
   
정보 잘 보았습니다.
네이넘 19-07-23 19:51
   
정보 잘 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