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노 감독이 먼저 포문을 열었네요. 베트남 잡겠다고 공언
참고로 연봉은 100만달러 입니다...
J리거 불러들이네요..
그 유명한(?) 태국메시? ㅎㅎ + 2명의 J리거
그야말로 실력을 떠나 한일전급
개싸움 예정이네요.
베트남은 국대 소집 2일 전에 리그가 끝난답니다
그래서 리그일정 조정까지 염두 ㄷㄷ
조편성이 아주 골때리게 되서 대부분 경기, 1점 싸움이 예상되고
전승에 가깝게 해야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요
태국전이 실질적으로 박항서 감독의 운명을 가르지 않을까 합니다.
동남아 간접 한일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