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0&aid=0000607944
‘왓포드 옵서버’는 “베이징 입단 후 1년도 지나지 않았다. 김민재가 이렇게 빨리 팀을 옮기진 않을 거라는 것이 중국 소식통의 관측”이라고 설명했다.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포기는 없다. ‘왓포드 옵서버’는 “왓포드는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김민재에게 다시 관심을 보였다”라면서 “김민재가 (아시아 무대뿐 아니라) EPL에서도 수비를 강화해줄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