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핫스퍼는 맨유와 PSG도 링크되어있는 유벤투스의 디발라와 접촉하고 있다.
디발라는 사리볼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이와중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PSG의 관심은 알려졌지만 여기에 토트넘이 참가하면서 혼란스러워졌다.
이브닝 스텐다드에 따르면 챔피언스리그 파이널리스트인 토트넘은 80m파운드(약 90m유로)를 유벤투스에 비드했다고 전했다.
아직 25살밖에 되지 않은 아르헨티노 디발라는 2015년 팔레르모에서 40m에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디발라는 42경기 출전하여 10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