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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08 12:33
[기타] 8월8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
 글쓴이 : 승우빠어어
조회 : 1,222  

1. 자하는 구단에 이적요청을 했다.에버튼은 자하에 주급 2십만파운드를 제시했다(스카이스포츠,더 선)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오기
위한 협상을 중단한다
에릭센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스카이스포츠)

3. 리옹의 장 미셀 울라스 회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무사 뎀벨레가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RMC)

4. 웨스트햄은 바젤의 공격수 알비언 아제티(22세)와 8백만파운드에 영입이 임박했다(스카이스포츠)

5. (오피셜) 노팅엄 포레스트는 아스널의 칼 젠킨슨과 3년계약을 체결했다
 
6. (오피셜) 왓포드는 자유계약 선수인 대니 웰백과 3년계약을 체결했다

7.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토트넘,맨유와 모두 합의(알프레도 페둘라)

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 스몰링을 수비진의 주요 자원으로 보기 때문에 에버튼의 임대제안을 거절했다(스카이스포츠)

9. 에버튼은 왓포드 미드필더 압둘라에 두쿠레에 대한 관심을 종료했다

10. 아스널은 알렉스 이워비에 대한 에버튼의 3천만파운드 제안을 거절했고
에버튼은 더 높은 금액으로 오퍼를 준비할 것이다(스카이스포츠)

11. 번리는 첼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대니 드링크워터의 임대를 문의했다

12. 루카쿠의 인터밀란 이적은 마지막 단계에 있다

루카쿠의 이적료는 초기 6천5백만파운드에 add on 형식으로 1천2백만파운드가 추가되며 내일 메디컬이 예정되어 있고 밀란에 도착했다

13. 디발라의 토트넘 이적은 개별조건에 합의하며 마무리단계로 향하고 있다

스퍼스는 오늘 늦게까지 디발라의 이미지 권리에 대한 이슈를 해결할 것으로 확신한다

14. (오피셜) 프랑크푸르트는 파리 생제르망의 케빈 트랍과 5년계약을 체결했다

15. 쿠티뉴는 토트넘 임대 제안을 거절했다

16. 크리스탈 팰리스는 CSKA 모스크바의 공격수 페도르 찰로브에 2천3백만파운드를 제시했다

17. 다비드 루이즈는 아스날 이적을 원한다

18. (오피셜) 스토크시티는 사이도 베라이노와 상호 계약을 해지했다

19. (오피셜) MLS리그 몬트리얼 임팩트는 보얀과 2020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20. (오피셜) 아약스는 다비드 네레스와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21. 토트넘은 이적시장 종료전까지 라이언 세세뇽의 영입이 임박했다

22. 아스날은 셀틱의 수비수인 키어런 티어니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셀틱은 2천5백만파운드를 원하지만 양 구단간의 개별조건 합의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bbc)

23. (오피셜) 크리스탈 팰리스는 베티스의 빅토르 카마라사(임대 후 이적옵션)와 에버튼의 제임스 맥카시를 영입했다

24. (오피셜) 맨체스터 시티는 유벤투스의 주앙 칸셀루와 6년계약을 체결했고 약 6천만파운드의 금액이 소요되었다. 다닐루는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25. 레알 마드리드는 네이마르의 영입을 위해 파리생제르망과 논의중이다
(스카이스포츠)

26. (오피셜) 에버튼은 모나코의 지브릴 시디베를 임대후 이적옵션 형식으로 영입했다

27. 토트넘은 베티스의 지오바니 로 셀소의 5천5백만파운드의 금액에 합의했고 런던으로 가서 메디컬이 예정되어 있다

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루카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빌바오의 공격수 이나키 윌리엄스의 바이아웃 8천8백만유로를 지불할 것이다(엘 치링기토)

29. 모나코는 세비야의 비삼 벤 예데를 영입을 위해 로니 로페스와 2천만유로를 제시했다(디아리오 데 세비야)

30. 아스널은 사무엘 움티티의 임대를 희망하고 있다(더 선)

31. 울버햄튼은 프랑크 케시에와 2천5백만유로(+3백만유로 보너스)에 합의했다. 그러나 밀란은 더 많은 금액을 원한다(알프레도 페둘리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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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설정 19-08-08 12:39
   
민재 킴 소식은 없네요 ㅠ
     
승우빠어어 19-08-08 12:40
   
ㅠㅠ  내년 겨울에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human 19-08-08 13:13
   
미래를 예측하며 하나 써드릴께요

32. 왓포드가 베이징궈안의 김민재 영입을 희망했으나 터무니 없는 높은 이적료를 제시하여 무산됐다 (냐옹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