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우고 바예스테르(발렌시아 내부기자)
이강인과 페란 토레스에게 출전보장한 빅리그 구단에게 오퍼가 옴
본인들은 더 많이 뛸 수 있는 구단에 임대가길 희망함
허나 파테르나 출신인 두 선수가 남길 바라는 구단주 피터림이 두 선수의 임대를 막고있음
+또다른 내부기자인 엑토르 고메스는, 피터 림구단주가 이강인, 페란 등의 이적을 모두 막았고 지금 이틀째 답변이 안오고 있다고..
또한 마르셀리노감독이 원한다는 하피냐, 디닥 빌라 이적 작업이 멈춰버렸다는..;;
그래서 지금 발렌시아 모든 이적 작업이 멈춰있다고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