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MADRID will make a late £60million bid for Christian Eriksen.
But the Spanish giants are waiting until the last minute to pile pressure on Tottenham chief Daniel Levy to accept a ‘take it or leave it’ offer for the Dane.
Spurs chairman Levy is determined not to let big assets leave on a free and sold Mousa Dembele last season rather than allow him to run down his contract.
Madrid aim to use Levy’s policy to their advantage over Eriksen — who they see as the successor to Luka Modric.
에릭센은 가야죠...
거부하고 말고할 처지가 아닙니다..
이미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말햇고..
이피엘 자체를 거부 햇는데요..
못가는게 오히려 더 이상하게 되버렷내요..
마음도 뜨고 몸도 뜨고..
이런 선수는 데리고 잇어봐야..
퍼포먼스가 좋을리 없어요..
경기에 진정성이 없어요..
본인이 의도 하지는 않겟지만..
자신도 모르게 뇌와 몸에서 피로도가 상승 합니다..
레비가 막판에 몰려서
50m이라도 팔거라는 기사도 있었거든요.
9/2이 지나면 다음 겨울이적시장에서도 FA가 적용되는가봐요.
그래서 유벤투스도 겨울이적시장을 노리고 있고요..
현재, 레비는 외통수에 걸린 상태라
에릭센이 원하면 거부할 수 없겠죠....
문제는 에릭센의 마음상태인데,
최고대우의 주급인상 제안을 받은 상태이지만
새로운 도전도 하고 싶고,
그리도 원하는 레알이라면 이적할 것같네요..
레비 꼴보기 싫어서라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