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202652
연령별 대표팀에서만 일해온 정 감독에겐 프로 감독을 맡아보고 싶다는 의지도 있었다.
축구계 사정에 밝은 관계자들에 다르면 K리그 몇몇 팀들이 정 감독 선임을 위해 움직였다.
정 감독을 적극적으로 원한 해외 U-20 대표팀도 있었다.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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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u20팀이야 그렇다쳐도 k리그 프로팀 거절은 고민 진짜 많이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