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새이
선수에겐 주급 더럽게 짜게 주고 사고 팔때는 땡깡 피우고 폭리 취하려들더니 이번엔 제대로 당할듯.
초반에 에릭센과 어느정도 타협을 보거나 레알제의 받아들였으면 배로 벌수 있었던걸.
그거 조금 더 뜯어내 보려고 잔머리 굴리더니 이제는 에릭센도 삐딱선 타서 재계약 거부 이적제의 거부인 상태이니 공짜로 주축선수 빼앗기는 꼴 봐야지 뭐
이런 구단주 넘은 승승장구하면 안됨. 잔머리 굴리는것들은 좀 당해야함. 에릭센에 이어서 재계약 거부로 공짜로 나갈 선수 또 없나 모르겠네요. 두번정도 더 당해서 참교육 좀 당했으면 싶은데
맨유 깐 시점에 게임은 끝난거죠.
맨유라면 현 주급의 7배도 제시할수 있는 팀인데 그 팀을 거부한걸로 봐선 에릭센이 단순히 돈만 바라보는 선수는 아닌듯하니 드림팀인 레알쯤 되어야 거들떠 볼까 fa로 풀려나기로 마음 먹은듯요.
토트넘이 그나마 돈 벌고싶으면 레알이 3백억을 제시하든 2백억을 제시하든 무조건 팔수밖에 방법이 없죠.
현 주급이 1억 이라는데. 에릭센의 최초 요구 주급이 알리만큼 2억이상 달라는것인데 그걸 거부했으니 토트넘이 백번 당해도 싸죠.
기성용이 8천 가까이 받는것 같던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