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언론 VN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히딩크 감독은 자신의 제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에 대해 “베트남 U-22 대표팀은 한국 올림픽 대표팀보다도 강하다. 하지만 이건 우리에겐 좋은 기회다. 우리 선수들에게 강한 팀과 경기하는 경험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경기를 통해 어떤 선수가 우리 팀에게 적합하지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93670
딩크형 언플 너무 심하잖아요 ㅜㅜ 쟤들은 진짜 믿는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