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에 소속하는 일본 대표 DF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이탈리아의 축구 정보 사이트 「투토메르카트웹」에 의한 세리에A 2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출되고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여름, 신트트로이덴으로부터 볼로냐로 스텝 업. 코파 이탈리아의 피사전(3-0)에서 공식전 데뷔를 완수하고, 세리에A 개막전의 베로나전(1-1)에서도 풀 출장해, 팀내에서 톱이 되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속해서 2라운드에 행해진 스팔과의 에밀리아 더비(1-0)에 대해도 선발.90분간 플레이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등에서 2시합 연속으로 최고 평가를 받고 있다.
「투트메르카트」는, 유벤투스대 나폴리나 로마 더비 등 빅 매치도 짜여진 세리에A 2라운드의 베스트 일레븐을 선출. 오른쪽 사이드백의 최우수 선수에 토미야스를 선정하고 찬사했다.
「초전의 퍼포먼스로 좋은 감촉을 남기고 있었지만, 2 시합째로 확증이 되었다. 이 일본인 사이드백은 퍼스낼러티를 가지고 플레이해, 대전 상대를 곤경에 빠뜨렸다. 전반에는 골도 퇴색할 수 있고 있다. 토미야스는 세리에A 첫 시즌이지만 납득할 수 있는 활약이었다」
덧붙여 GK에는 토리노의 살바토레 시리구, DF에는 토미야스 외, 제노아의 크리스티앙·사바타, 토리노의 케빈·보니파트, 파르마의 리칼도·가료로가 선출. MF에는 인텔의 스테이파노·센시, 밀란의 하칸 찰하노글루, 유벤투스의 사미 케디라, FW에는 사수올로의 도메니코 베라르디, 아틀란타의 두반 사바타, 파르마의 제르비뇨가 선택되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903-00010022-goal-socc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2시합 연속 최고 평점, 투토메르카트 주간 베스트11, 후스코어드에서도 주간 베스트11이네요.
토미야스의 주 포지션은 센터백인데 스피드가 좋아서 풀백에서도 활약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나가토모에 이어서 세리에A 빅클럽 입성이 유력한 선수로 평가하는 듯 합니다.